2026

더 기버 1

우화로 풀어나가서 잘 읽혔다. 물론 내용이 쉬워지면 그만큼 디테일은 부족할 수 있지만, 오히려 쉽게 풀어내려 해서 내용이 어렵지 않게 이해되었다. 수용의 법칙은 몇 개월 전에 느끼기 시작했는데, 책에 설명되어 있어 신기했다. 나 자신을 가장 값진 선물로 여긴다는 것이…

일의 기쁨과 슬픔

스토리가 재미있다. 읽은지 몇주 지났지만 목차만 읽어도 어떤 이야기들이었는지 기억이 난다. 현실적인 설정들을 가져와서 더 몰입감이 있었다. 잘 살겠습니다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다면 쉽지 않겠지만, 한편으로는 응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라면? 모자무싸가 생각…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예기치 못한, 안 좋은, 큰 변화를 대하는 태도를 말해준다. 변화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하면 하지 않는다. 새로운 치즈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즐겨라. Do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않는다.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생애에 남은 날 가운데 언제나 첫날이다." p.18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좋은 때를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p.38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처음 구간은 약간 어렵긴 하다. 황동만이라는 캐릭터를 보면 짜증도 나서 그만 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구간을 지나면 왜 극중 인물들이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중반부터는 회차 하나하나가 아쉬워서 보는 중에 내용이 더 남아있기를 기대했다. 마지막화는 좋…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된 책이라고 해서 골랐다. 하지만 작가의 소확행들을 읽으면서 나의 소확행들이 떠오르거나, 소확생들 중에 하고 싶어진 건 별로 없었다. 묘사들이 나에게는 덤덤하게 느껴져 크게 감상이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각 장의 제목은 내용을 읽고 나…

그 밖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