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목차
  1. 줄거리 요약
  2. 울리는 질문들
  3. 좋았던 장면
  4. 좋았던 구절들
  5. 책을 관통하는 구절

줄거리 요약

일상이 바쁜 현대인이 매번 지나치던 호수에서 만난 낯선이의 집에 초대되어 인생의 소소한 순간들을 음미하며 진정 소중했던 것들을 깨닫는 이야기

울리는 질문들

  •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좋았던 장면

  • 초반에 떠나면서 벤치에 돌과 나뭇가지 2개로 웃는 얼굴을 남겨둔다. “누군가 또 이것에 온다면 우리처럼 아름답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죠.” [18]
  • 그리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호수로 돌아왔을 때 웃는 얼굴 모양을 보고 “정말 멋진 하루였어요.” 라고 말한다.

좋았던 구절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왜 스스로에게 더 자주 허락하지 못했을까? [34]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 현실로 돌아와 이상과의 균형을 잡아준다.

책을 관통하는 구절

“내가 인생을 다시 한번 살 수 있다면, 다음 생에서는 실수를 더 많이 하고 싶다. 더는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고, 더 느긋하게 지낼 것이다. 지금까지보다 조금 더 정신 나간 상태로, 많은 일을 심각하지 않게 여길 것이다. 그다지 건강하게만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모험을 하고, 더 많은 여행을 하고, 더 많은 해넘이를 바라보고, 산에 더 많이 오르고, 강을 더 자주 헤엄칠 것이다. 나는 매 순간을 낭비 없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똑똑한 사람 가운데 한 명이었다. 물론 즐거운 순간도 있었지만,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순간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누리고 싶다. 삶이 오로지 이런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아직 모른다면 지금 이 말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살 수 있다면 나는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맨발로 다닐 것이다. 생이 아직 남아 있다면 아이들과 더 많이 놀 것이다. 하지만 보라… 나는 이제 85세고, 곧 죽으리라는 걸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