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발견

목차
  1. 책에 대한 생각
  2. 책이 남기는 여운
  3. 책의 내용
  4. 당연하지 않다
  5. 불편함
  6. 해결
  7. 작은 행동, 위대한 신념
  8. 실존하는 인간
  9. 느낌
  10. 기억
  11. 경험
  12. 추억
  13. 서비스의 디테일
  14. 나도 좋아했던
  15. 새로 알게되서 좋은
  16. 관련해서 생각난
  17. 흠.. 모먼트
  18. 전문적 시각
  19. 태도
  20. 연결
  21. 고객
  22. 데이터
  23. 마케팅
  24. 용어

책에 대한 생각

오랜만에 초반을 읽으면서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p.38부터)

  • ‘이런 내용이 앞으로 더 있으면 좋겠다.’
  • ‘더 길지 않아 아쉽다.’
  • 더 나아가 나도 그런 글, 책을 써보고 싶다. 남들이 읽으면서 정말 좋아하는. Atomic Habits1

근데 책 표지에서 제목이 옆면에서 반으로 잘려 있어서 서점 책장에서 발견하기 힘들었다.

토스 추천 100권에 있다.

책이 남기는 여운

닳고 닳은 길에도 언제나 뒤집어보지 않은 돌들이 있는 법이다. 그 돌들을 주목하고 뒤집어보는 수고를 한 사람에게 새로운 길이 열리는 법이지. _ 찰스 타운스(노벨 물리학상)

책의 내용

당연하지 않다

하지만 그 ‘당연히’ 때문에 누군가 불편을 겪고 시간을 빼앗겨서 사회적 비용이 발행하고 있다면, 당연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30]

“일부러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던 것은 아닙니다. 왜 1가지 방식으로만 해야 하고, 다른 방식은 안 되는지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_ 비비언 웨스트우드 [82]2

불편함

여러분이 최근 느낀 불편은 무엇인가요. 그 불편을 다른 사람도 느끼나요. 지나치고 말았던 불편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원한 게 바로 저거였어!’라는 반응을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78]

우리 주변에 불편한 것을 떠올리고 심플하고 참신한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은 어떨까요. … 불편함, 니즈, 심플함, 참신함. 저도 이 4가지 키워드를 세상을 바라보는 필터로 써봐야겠습니다. [120]

해결

…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 그런 노력을 고객이 눈치챌 것이라 확신합니다. [16]

  • 내가 디테일을 좋아했던 이유가 다시금 떠올랐다.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상대를 생각하는 세심함의 손길이였을까. 내가 왜 디테일을 주고 싶었는지.

불편을 ‘당연하게’ 느끼지 않고, 이조차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기로 했습니다. [97] 안다는 착각3

고객이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그 불편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해결의 핵심 … [215]

생각이 필요한 고민을 정리한 뒤, 해당 기간에 집중적으로 고민해보고, 고민의 답을 얻기 위해 독서에 집장하는 시간이 생각 주간입니다. _ 빌 게이츠 [254]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기능하느냐의 문제다” _ 스티브 잡스 [280]4

작은 행동, 위대한 신념

작은 디테일이 평생 브랜드를 정한다.

고객의 여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감정이고, 그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건 사소한 ‘디테일’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47]

“위대한 행동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만 있다. _ 마더 테레사 수녀 [107]

… 선한 영향력은 브랜드의 코어인 철학과 신념이 단단해야 나올 수 있다 … [264]

실존하는 인간

느낌

인간이라는 존재는 말이에요. 아무리 디지털이 널리 퍼져도 ‘야, 하늘이 오늘 되게 바래’라고 말하면서 즐거워하고 ‘와, 커피 향이 되게 좋아’ 그런 걸 좋아한단 말이에요. _ 최인아, 책방은 살아있다 [38]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을 잊고 당신이 한 행동도 잊지만, 당신이 준 느낌만큼은 결코 잊지 않는다. _ 마야 안젤루[43]5

  • 이렇게 내용이 이어져서 좋다. 블로그를 하길 잘했다. 그리고 비록 나열식이더라도 책의 내용을 적어두는 것도.

기억

심리학에는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e)‘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 사람의 경험에 관한 기억은 가장 강렬한 순간(peak)와 마지막 순간’을 잡았습니다. _ 대니얼 카너먼(노벨 경제학상) [185]

첫인상 못지않게 ‘마지막 인상’도 중요합니다. 모든 서비스는 고객과의 ‘마지막’을 준비해야 합니다. [287]

경험

MZ세대의 특징 중 하나는 ‘주도성’이라고 합니다. 주도권을 가지고 직접 해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50]6

오프라인 쇼핑의 최대 장점은 직접 ‘경험’하여 상품을 더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69]

추억

‘명함 잘라 갈 수 있었던 그 카페!’라고 말하자 단번에 이 카페를 떠올리고 … [37]

… 경험이 준 느낌이 이 곳을 ‘좋았던 공간’으로 오래 기억나게 할 것입니다. [44]

**디테일의 매력은 ‘추억’**이기도 합니다. [99]

“우리는 경험이 선사한 ‘추억’을 가지고 선택합니다.” _ 대니얼 카너먼(노벨 경제학상) [258]

서비스의 디테일

나도 좋아했던

  • 바나프레소 - 오늘의 운세: 좋은 대화 소재
  • 무신사 - 비슷한 사이즈 고객
  • 미분당 - 머리끈

새로 알게되서 좋은

관련해서 생각난

흠.. 모먼트

  • 순두부찌개 양념 봉투 - 물붓는 선: 냄비 크기가 다 다르지 않나?
  • 샘플 이용 후 제품 10% 할인 - 오히려 샘플 필요없어도 무조건 달라고 _ 게임이론?

전문적 시각

태도

#고민 #관찰 #인식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어렵게 고민하는 태도가 디테일을 챙기는 기본 … [130]

  • 익숙해져서 하던대로만 하던 쉬운 일을 익숙함을 벗어난 어려움으로 고민하기.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일’을 최소화하고 싶은 바람입니다. 주변을 더욱 열심히 관찰하려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162]7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아는 것을 상대방도 안다고 여기는 인식의 왜곡을 말합니다. [167]

연결

#창의력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 _ 스티브 잡스 [105]5

이처럼 ‘연결’을 잘하는 것도 고객을 위한 디테일을 고민할 때 적용할 수 있는 기획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결만 잘해도 창의적일 수 있습니다. [105]8

고객

#고객 경험

고객을 어머니라고 생각해보자. 고객에게 하고자 하는 일을 과연 내 어머니에게도 할 수 있을까. _ 진 블리스, 마케터의 질문 [40]

왜 수많은 … 메시지 중 …만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건 구체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49]

‘작은 실패를 공개하며 약점 드러내기’ … 그러면 고객과 주인은 같은 목표를 향해 걷는 ‘동료’로 관계가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103]

오늘 한번 고객과의 모든 접점을 빠짐없이 나열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디테일은 ‘접점의 영역이기도 하니까요.9

불안과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도 고객을 위한 디테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25]

데이터

데이터를 단순하게 쌓아놓기만 하지 않고 … 콘텐트로 가공하는 시도를 … [53]

작은 기능이 고객에게는 (제품)과 동행한다는 기분을 선물하고, (회사)에게는 고객의 (제품 사용)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67]10

마케팅

최고의 마케팅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제품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주변에 소문내기 때문이죠. [141]

”… 문제는 그들이 너무 큰 대중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타깃을 세분화하고 명확히 규정한 뒤 접근해야 브랜드 마케팅이 가능하다.” _ 패티 윌리엄스 교수(와튼 스쿨) [213]

용어

  • 린치핀 브랜드(Linchpin Brand): 매출 기여도는 높지 않지만 주력 브랜드들을 도와주는 역할
    • ex. 스타벅스 e프리퀀시
  •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 이스터 에그(Easter Egg)
  • 이케아 효과: 노력을 투입한 물건에 더 애정을 갖게 되는 인지적 편향
  • 트리거
  • 바이럴 루프
  • 공급자 언어, 사용자 언어
  • 구매 전 고객, 구매 후 고객

Footnotes

  1. [도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2019

  2. [블로그] 일론 머스크의 생각법, 1원칙 사고

  3. [[책] 안다는 착각, 2025]({% post_url 2025-08-09-did-i-understand %})

  4. [위키피디아] Form follows function

  5. [[책] INFJ 의사의 병원 일기, 2025]({% post_url 2025-08-10-infj-doctor %}) 2

  6. [도서]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앤디 헌트, 1999

  7. [위키피디아] There are unknown unknowns

  8. [도서] 제텔카스텐, 숀케 아렌스, 2023

  9. [도서] 린 소프트웨어 개발, 메리 포펜딕, 2007

  10. Win-win